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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9.5억弗 “글로벌 특허합의”
입력 2026-03-05 11:45 수정 2026-03-05 11:4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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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패소시 배상금 13억弗 추가..‘로열티 지급의무’ 없이 LNP 비독점 라이선스 받아..모더나 주가, 장외서 8.35%↑

모더나(Moderna)는 지난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관련 글로벌 특허침해 소송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송은 지난 2022년 알부투스 바이오파마(Arbutus Biopharma)와 제네반트사이언스(Genevant Sciences)가 모더나의 ‘스파이크백스(Spikevax®)’ 코로나19 백신개발 과정에서 자사의 지질나노입자(LNP) 전달기술을 사용해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모더나는 올해 7월까지 알부투스와 제네반트에 총 9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며, 조건에 따라 13억달러 규모의 추가배상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다. 백신에 대한 추가 로열티는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제네반트는 모더나의 감염성질환 타깃 mRNA 백신에 사용되는 SM-102 LNP 전달기술에 글로벌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특정 모더나 제품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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