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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입력 2026-03-24 14:39 수정 2026-03-24 14:39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칼리와 계약금 1.8억弗 딜, ‘CD3 마스킹’ 기술 적용, CD19+BCMA 이중타깃 “넓은 범위” B세포사멸, 안전성·효능↑ 기대, 류마티스관절염(RA) 1상 시작..사노피 자가면역 삼중항체 ‘본격 확대’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사노피(Sanofi)가 칼리테라퓨틱스(Kali Therapeutics)로부터 CD19xBCMAxCD3 삼중타깃 T세포인게이저(TCE)를 계약금 1억8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2억3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사노피는 지난해부터 자가면역질환 다중항체 개발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오면서 다중항체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사노피는 이번 딜을 통해 삼중항체 TCE 접근법으로도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게 됐다.

사노피가 칼리로부터 확보하는 CD19xBCMAxCD3 TCE인 ‘KT501’은 CD19과 BCMA를 함께 타깃해 넓은 범위의 B세포를 사멸시키는 컨셉의 약물이다. 2가지 타깃을 통해 깊고 지속적인 반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칼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CD3에 마스킹(masking) 기술을 적용해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안전성 위험까지 낮추는 접근법이다.

인게이저 모달리티는 B세포를 사멸시키는 off-the-shelf 전략으로 업계의 높은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사노피를 비롯해 미국 머크(MSD), 노바티스(Novartis), GSK 등의 빅파마도 자가면역질환 TCE 개발을 시도중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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