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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신속 CAR-T' 예스카타 직접비교 3상 시작

입력 2026-04-03 09:07 수정 2026-04-03 17:54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신속제조 적용" CD19xCD20 'KITE-753', 림프종 2차서 예스카타 "직접비교 3상" 시작 예고..작년 ASH서 'KITE-753', 기존 공정적용 CAR-T 대비 "경쟁력" 임상 결과

길리어드, '신속 CAR-T' 예스카타 직접비교 3상 시작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핵심 영역인 거대B세포림프종(LBCL) 2차치료제 세팅에서, CD19xCD20 CAR-T ‘KITE-753’와 자체 블록버스터 제품인 CD19 CAR-T ‘예스카타(Yescarta, axi-cel)’를 직접 비교하는 임상3상을 시작한다.

CAR-T 선두그룹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길리어드의 주시할 만한 변화로, 예스카타는 지난 2025년 전년대비 5% 감소한 15억달러 어치가 팔렸다. 추가로 올해말까지 다발성골수종 4차치료제로 BCMA CAR-T ‘아니토셀(anito-ce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쟁자의 압박이, 길리어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2월 라이엘 이뮤노파마(Lyell Immunopharma)가 첫 CAR-T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을 시작했고, 거대B세포림프종 2차치료제에서 ‘론데셀(ronde-cel)’과 예스카타를 포함한 시판 CD19 CAR-T와 비교하는 임상이다.

길리어드는 가만히 바라만 보지 않고 있으며, 라이엘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신속제조 공정(rapid manufacturing process)이 적용된 KITE-753으로 직접비교 임상3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길리어드가 1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에 KITE-753의 임상3상 계획을 업데이트하면서 드러났다(NCT07479797)....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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