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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TEAD1/2 저해제’ 전임상 결과 "AACR 발표"
입력 2026-05-22 08:37 수정 2026-05-22 08:37
바이오스펙테이터 샌디에고(미국)=이주연 기자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이 HIPPO 우회경로로 인한 KRAS 저해제 내성문제를 해결하기 개발하고 있는 TEAD1/2 저해제 ‘DWP216’의 전임상 결과를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발표했다.
DWP216은 TEAD의 4가지 형태 중 신장독성(renal toxicity)과 관련이 있는 TEAD3에 대한 선택성을 낮췄으며, HIPPO 경로 중에서 YAP/TEAD를 저해하는 기전을 통해 RAS 계열 저해제와 병용했을 때 종양억제효과 시너지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회사는 pan-RAS 약물 내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오마커를 새로 발굴해 평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DWP216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유보라 대웅제약 혁신신약센터 프로젝트리더(PL)는 이번 전임상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에서 “DWP216은 기전적인 관련성에 따라 실제로 다양한 KRAS 저해제들과의 병용(combination)효과가 있었다”며 “현재 GLP 독성시험을 완료한 상태로, 임상1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IND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