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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 'VEGFxC3b' 비임상서 dAMD "SoC 대비 효능↑"

입력 2026-04-29 12:05 수정 2026-04-29 12:06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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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O 2026] 비임상서 wAMD, GA 표준치료제와 비교 차별성 데이터 공개 예정..'KNP-301' 검증된 치료표적 저해 이중기전, 반감기↑ "핵심 경쟁력"..현재 IND 준비 완료된 단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CMC 협력

카나프, 'VEGFxC3b' 비임상서 dAMD "SoC 대비 효능↑"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안과 후보물질로 VEGF와 보체 C3b를 저해하는 이중타깃 융합단백질 ‘KNP-301’이 비임상 모델에서, 시판 건성황반변성(dAMD) 표준치료제(SoC) 보체(complement) 저해제보다 높은 효능을 보인 결과를 공개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3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는 미국 안과학회(ARVO) 2026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KNP-301’의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카나프는 ARVO와 연계해 유망 안과 신약 후보물질과 기업을 소개하는 ‘Eyecelerator @ARVO2026’에도 선정돼, KNP-301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잠재 파트너사와 논의도 예정돼 있다.

지난달 바이오젠이 미국에서 첫 dAMD 치료제를 시판한 아펠리스(Apellis)를 56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면서, 안과질환 영역에서 보체 저해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아펠리스는 지난 2023년 말기 dAMD에 속하는 지도모양위축(GA) 치료제로 C3 저해제 ‘시포브레(Syfovre, pegcetacoplan)’의 미국 시판허가를 받았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KNP-301이 황반변성(AMD) 시장의 두축인 습성황반변성(wAMD)와 지도모양위축(GA)을 모두 타깃할 수 있다고 보며, 이번에 각 영역에서 기존 표준치료제와 비교한 효능 결가를 발표한다. 현재 KNP-301은 임상시험계획서 준비가 완료(IND-ready)된 상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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