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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퍼퓨즈 24.5억弗 인수..‘ET-1’ 안과질환 임상
입력 2026-05-07 13:15 수정 2026-05-07 13:15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바이엘(Bayer)이 퍼퓨즈 테라퓨틱스(Perfuse Therapeutics)를 계약금 3억달러를 포함해 총 24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바이엘은 퍼퓨즈 인수를 통해 안과질환 파이프라인을 전격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바이엘이 지난 2021년 비비디온 테라퓨틱스(Vividion Therapeutics)를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이후 5년여만에 체결한 M&A 딜이다.
바이엘은 지난 2006년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미국외 지역에서 안과질환 블록버스터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를 시판하고 있다. 아일리아는 바이엘의 주력 제품이지만 시장 경쟁으로 인해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엘은 아일리아에 이은 후속 안과질환 제품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이며, 퍼퓨즈 인수를 통해 엔도텔린(ET-1) 수용체 길항제 에셋을 확보하게 된다. 퍼퓨즈의 ET-1 길항제는 안구 임플란트 방식을 적용해, 투약간격을 6개월1회로 늘렸다. 퍼퓨즈는 현재 당뇨망막병증(DR), 녹내장(glaucoma) 등 2가지 질환에 대해 각각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