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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美관계사 아티바, 'NK세포' 자가면역 임상 “긍정적”
입력 2026-05-11 13:48 수정 2026-05-11 13:4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지씨셀(GC Cell)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 후보물질 ‘AlloNK(AB-101)’를 평가한 자가면역질환 바스켓(basket) 임상에서 류마티스관절염(RA)에 대한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확보했다.
아티바는 불응성(refractory)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중 6개월 추적관찰이 완료된 환자의 71%에서 ACR50을 달성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ACR50은 관절염 증상평가 척도로 ACR(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response criteria)이 50% 이상 개선됐음을 뜻한다. 특히 회사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모두에서 B세포 완전고갈(complete B-cell depletion)을 확인했다.
아티바는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단일 허가(registrational) 임상3상 설계에 대한 합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첫 환자투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티바는 지난 8일(현지시간) NK세포 후보물질 AlloNK의 여러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스폰서주도 임상2상(SIT, NCT06991114)과 연구자주도 임상1상(IIT, NCT06581562) 데이터를 합친 결과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