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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바크, ‘TAS2R 작용제’ 희귀비만 3상 “FDA 중단조치”

입력 2026-05-19 09:50 수정 2026-05-19 09:50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LG벤처스 투자’ 바이오텍, 3달전 심장이상 이슈로 ‘자진 일시중단’ 이어 FDA 정식 보류조치, ‘임상지연 악화’ 우려

아드바크, ‘TAS2R 작용제’ 희귀비만 3상 “FDA 중단조치”

아드바크 테라퓨틱스(Aardvark Therapeutics)가 TAS2R 작용제(agonist)의 희귀비만 임상3상 등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보류(clinical hold) 조치를 받았다.

아드바크는 장의 TAS2R 수용체를 타깃하는 신규 접근법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앞세워 지난해 9400만달러를 조달하며 나스닥에 상장했다. 또한 지난 2024년 8500만달러를 펀딩한 시리즈C에 LG테크놀로지벤처스(LG Technology Ventures) 등 국내 투자사가 참여한 바이오텍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드바크는 앞서 지난 2월 TAS2R 작용제로 진행중이던 건강한 피험자에 대한 임상에서 심장이상(cardiac observations) 문제가 발생해, 별개로 평가해온 프레더-윌리증후군(PWS) 임상3상 등을 자발적으로 일시 중단(pause)한 바 있다.

PWS 적응증은 회사의 리드 프로그램으로 올해 3분기에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임상을 자발적으로 중단하면서 결과 판독이 연기됐고, 이번에 FDA로부터 공식적인 중단조치까지 받게 되면서 임상 재개 일정이 더욱 불투명해지게 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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