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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 ‘CD80-IL2’+키트루다 1/2상 신장암 “ORR 40%”
입력 2026-05-22 10:53 수정 2026-05-22 10:54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오는 30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발표 예정인 CD80-IL2 융합단백질 ‘GI-101A(efdelikofusp alfa)’의 고형암 임상1/2상 결과, ‘키트루다(Keytruda)’와 병용투여를 평가한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40%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1/2상에서 GI-101A 단독요법 혹은 PD-1 항체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임상결과는 임상1/2상 중 1상 단계의 데이터이며 ASCO 초록을 통해서 공개됐다. 이번 결과는 이재련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ASCO에서 구두발표할 예정이다.
ASCO 초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기준, 단독요법을 평가하는 파트E에서 36명,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파트F에서 48명을 모집해 총 84명의 환자를 모집했다. 모집한 피험자는 기존 치료제를 투여받고 암이 진행된 환자였다(NCT04977453).
먼저 단독요법 파트의 효능 평가결과, GI-101A 유효용량(biologically effective dose)인 0.2~0.3mg/kg 용량을 투여받은 피험자 중 면역항암제(IO) 투여경험이 방광암, 악성 중피종(mesothelioma) 등 2명의 환자에서 각각 완전관해(CR), 부분반응(PR)을 확인했다. 방광암 환자는 5.8개월 동안 CR이 지속됐으며 중피종 환자는 5.6개월 동안 반응이 지속됐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은 각각의 환자에서 13.9개월, 6.7개월로 나타났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