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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로민, 'BAFFR CAR-T' 1상 CR 78% "EHA 구두발표"
입력 2026-06-04 09:04 수정 2026-06-04 09:04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가 이번달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유럽 혈액학회(EHA 2026)에서 CD19 CAR-T 불응성을 극복하기 위한 신규 타깃 BAFFR CAR-T ‘PMB-CT01’의 임상1상 최신 데이터를 구두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혈액학회(ASH 2025)에 이은 추가 업데이트이며, 초록에 따르면 CD19 CAR-T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포함해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 환자에게서 완전관해(CR) 78%(7/9명)를 확인했다.
주요 결과로 데이터 추적기간 중간값 22개월(3~36) 시점까지 모든 환자가 재발없이 CR 반응을 유지했고, 최대 3년 이상 CR이 유지됐다. 또한 CR을 보인 환자는 모두 미세잔존질환 음성(MRD-) 상태에 도달해, 깊은 약물반응을 보였다. BAFF-R은 B세포 생존에 필수적인 인자로 대부분 B세포에서만 발현되는 항원으로, 항원소실 회피(antigen-loss escape) 우려가 낮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페프로민바이오 과학창업자(scientific founder)인 래리 곽(Larry W. Kwak) 시티오브호프 교수는 오는 14일 CD19 표적치료에 실패했거나 CD19 음성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에게서 PMB-CT01을 평가한 임상1상 용량증량(dose-escalation) 결과를 발표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