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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일람, ‘염기서열 AI' 인셉티브와 RNAi 발굴 20억弗 딜
입력 2026-06-09 09:21 수정 2026-06-09 09:2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이 장기 성장전략 ‘앨라일람 2030’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업 인셉티브 뉴클레익스(Inceptive Nucleics)와 RNAi 치료제 개발을 위한 20억달러 딜을 체결했다.
앨라일람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셉티브의 AI 모델을 도입해 핵산 기반 약물 설계방식을 고도화하고, RNAi 파이프라인 확장과 신규 RNAi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인셉티브는 siRNA와 같은 염기서열 기반 치료제를 설계하는 생성형(generative)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공동설립자인 야코프 우스코라이트(Jakob Uszkoreit) CEO는 신경망 아키텍처 ‘트랜스포머(Transformer)’의 공동발명자로,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는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기반 기술이며 오늘날 생성형 AI 혁명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앨라일람은 지난 3일(현지시간) 인셉티브와 AI 모델을 기반으로 RNAi 치료제를 발굴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