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로슈, 누릭스 'BTK TPD' 23억弗 딜..”올여름 CLL 3상”
입력 2026-06-09 14:45 수정 2026-06-09 14:4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출처=로슈 링크드인
로슈(Roche)는 누릭스 테라퓨틱스(Nurix Therapeutics)로부터 BTK를 타깃하는 타깃단백질분해(TPD) 에셋을 계약금 7억달러, 총 23억달러 규모로 사들인다.
로슈는 이전부터 TPD에 대한 투자를 이어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C4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와 기존 10년간의 TPD 파트너십을 확장해 암을 적응증으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를 개발하는 10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한 바 있다.
로슈는 이같이 타깃단백질 자체를 분해하는 기전이 저해제보다 양호한 안전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로슈가 개발하고 있는 BTK 저해제 기전의 ‘페네브루티닙(fenebrutinib)’은 지난 4월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MS) 임상3상 결과에서 표준치료제(SoC)와 비교해 높은 개선 효능을 나타냈으나 페네브루티닙 투여군 중 8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2명이 약물과 관련된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로슈는 지난 8일(현지시간) 누릭스와 BTK 분해제 ‘벡소브루티덱(bexobrutideg, NX-5948)’의 독점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