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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뮨, 'MRGPRX2' CSU 2b상 "실패"..주가 40.2%↓

입력 2026-07-01 06:52 수정 2026-07-01 06:5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모든 용량군서 위약比 두드러기 지표 차이 없어, 안전성 및 내약성은 양호..CSU 중단, ‘아토피피부염·편두통’ 개발 집중..다만 업계는 ‘IL-18 저해제’ 더 주목

에보뮨, 'MRGPRX2' CSU 2b상 "실패"..주가 40.2%↓

에보뮨(Evommune)이 MRGPRX2 길항제(antagonist) ‘EVO756’의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임상2b상에서 1차종결점 달성에 실패했다.

에보뮨은 EVO756의 CSU 개발을 중단하면서, 셉터나(Septerna), 노바티스(Novartis) 등이 진행중인 MRGPRX2 기반 CSU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도 이탈하게 됐다. 에보뮨은 다른 적응증인 아토피피부염(AD), 편두통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에보뮨은 지난 29일(현지시간) EVO756의 CSU 임상2b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당일 에보뮨의 주가는 전날보다 40.2% 급락했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 내지 중증의 항히스타민제 불응성 CSU 성인 환자 160명을 대상으로 EVO756의 3가지 서로 다른 용량 또는 위약을 투여하고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평가했다. 1차종결점으로 12주차에 만성두드러기 평가지표인 UAS7(7일간 두드러기 활성도 점수)의 기준선 대비 변화량을 평가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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