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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DD' 에즈큐리스, AZ와 '호흡기·Th2' 신약 공동연구
입력 2026-07-14 10:23 수정 2026-07-14 10:24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에즈큐리스(Azcuris)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와 호흡기 질환, Th2 매개 면역질환(Th2-driven diseases) 적응증에 대한 저분자화합물 발굴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research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즈큐리스는 지난 2018년 전영호 고려대약대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절편기반 신약발굴(fragment-based drug discovery, FBDD)과 구조기반 약물설계(structure-based drug design, SBDD)을 이용해 단백질 상호작용(PPI) 저해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에즈큐리스는 이러한 접근을 통해 사이토카인-수용체(cytokine-receptor) 저해제 개발에 포커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항체를 대체하는 경구용 저분자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에즈큐리스가 발굴한 염증관련 신규타깃을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연구한다. 연구를 통해 확보된 후보물질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후속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권리(exclusive license)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한다.
계약금을 포함한 계약규모는 비공개다. 이번 계약은 라이선스딜은 아니며, 공동연구를 통해 후보물질이 확보되고 라이선스계약이 체결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