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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IL-33 항체’ COPD 3상 2건 모두 “첫 성공”
입력 2026-03-31 10:47 수정 2026-03-31 10:47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IL-33 항체인 ‘토조라키맙(tozorakimab)’으로 진행한 2건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임상3상 모두에서 증상악화 개선에 성공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다.
IL-33은 기존의 IL-4Rα 항체 ‘듀피젠트(Dupixent)’, IL-5 항체 등의 제2형 염증반응을 타깃하는 바이오의약품과 달리, 호산구(eosinophil) 수치와 관계 없이 더 넓은 COPD 환자를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타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외에도 사노피(Sanofi), 로슈(Roche) 등의 빅파마도 IL-33(R) 타깃 항체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사노피와 로슈는 모두 지난해 2건의 허가임상 중 1건에서만 성공하는 혼재된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토조라키맙의 2건의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임상3상 결과에 따라, IL-33 타깃에서 처음으로 2건의 모든 후기임상에서 증상악화 개선에 성공한 결과를 도출하게 됐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