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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드노보 항체설계" 차이, 시리즈C 4억弗 유치
입력 2026-07-16 06:47 수정 2026-07-16 06:5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차이 디스커버리(Chai discovery)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업 가속화를 위해 시리즈C로 4억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C는 인덱스벤처스(Index Ventures)를 비롯해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세쿼이어캐피탈(Sequoia Capital), 디멘션(Dimension) 등이 공동리드했다. 신규 투자자로 베인캐피탈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 배터리벤처스(Battery Ventures), 베일리기포드(Baillie Gifford), BDT & MSD, 사파이어벤처스(Sapphire Ventures), 아브라캐피탈(Avra Capital) 등이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오픈AI(OpenAI), 스라이브캐피탈(Thrive Capital), 요세미티(Yosemite) 등 9곳이 참여했다.
회사는 시리즈C에 참여한 투자사들이 회사 기업가치를 38억달러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차이가 지난해 12월 시리즈B로 1억3000만달러를 유치했을 때의 기업가치 13억달러에서 7개월만에 약 3배가 된 것이다.
차이는 분자간 상호작용을 예측하고 재프로그래밍해 전임상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차이는 최근 일라이릴리(Eli Lilly), 화이자(Pfizer), 노바티스(Novartis) 등 빅파마들과 딜을 맺은 바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