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노보노, 비바니와 비만약 '연2회 투여 임플란트' 딜

입력 2026-07-15 13:07 수정 2026-07-15 13:0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비바나 ‘초장기지속 임플란트’ 이용, 연 1~2회 세마글루타이드 투여 목표..계약규모 비공개..”비독점적 내부평가” 실시

노보노, 비바니와 비만약 '연2회 투여 임플란트' 딜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자사 비만치료제를 6개월에 한번 투여하기 위해 비바니 메디컬(Vivani Medical)과 지난 7일(현지시간) 임플란트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보노디스크는 자사의 비만약 ‘위고비(Wegovy)’ 활성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에 대한 소형 초장기지속형(ultra long-acting) 세마글루타이드 임플란트 ‘NPM-139’를 개발 및 테스트할 예정이다. 다만 자세한 계약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NPM-139는 비바니의 ‘나노포탈(NanoPortal)’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회사에 따르면 다른 서방형(extended-release) 치료용 임플란트와 달리 나노포털은 펩타이드 및 단백질과 같은 큰 친수성 분자도 전달할 수 있어 잠재적으로 더 넓은범위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비바니는 이번 계약에서 NPM-139 또는 나노포탈 기술에 대한 노보노디스크의 독점조항(exclusivity provisions)은 없다고 설명했다. 노보노디스크는 NPM-139에 대해 비독점적인 내부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