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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20억弗 인수 'P2X3 길항제' 만성기침 3상 “실패”
입력 2026-07-21 10:05 수정 2026-07-21 10:0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GSK는 20억달러 규모로 사들였던 P2X3 길항제(antagonist)의 만성기침 임상3상에서 제한적인 효능결과를 알리며 해당 적응증에서의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GSK는 지난 2023년 벨루스헬스(Bellus Health)를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며 P2X3 수용체 길항제 ‘캄리픽산트(camlipixant)’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결과 캄리픽산트는 난치성 만성기침(refractory chronic cough, RCC)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3상 2가지 중에서 1가지에서만 고용량군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하며, 저용량군 및 기타 2차종결점 등에서는 개선하지 못했다.
GSK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캄리픽산트가 만성기침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를 공개한 Calm-1 및 Calm-2 임상3상에서 RCC 환자를 대상으로 캄리픽산트 저용량 또는 고용량(25mg, 50mg)을 1일2회(BID) 복용한 환자를 위약투여군과 비교평가했다. 1차종결점은 각각 투여 12주차 또는 24주차 시점에서의 24시간 동안 기침 빈도 변화였다(NCT05599191, NCT05600777)....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