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머크, ‘TL1A 항체’ 희귀 폐질환 2상 “실패..개발중단”

입력 2026-08-05 14:33 수정 2026-08-05 14:3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2023년 프로메테우스 108억弗 인수로 확보한 ‘툴리소키바트’, SSc-ILD 2상서 1차종결점 '미충족', 위약군 “질병진행 면밀 검토할 것”..화농성한선염 2b상은 “성공”

머크, ‘TL1A 항체’ 희귀 폐질환 2상 “실패..개발중단”

미국 머크(MSD)의 TL1A 항체 ‘툴리소키바트(tulisokibart)’가 전신경화증 관련 간질성폐질환(SSc-ILD) 임상2상에서 실패하며 해당 적응증 개발을 중단한다. 반면 화농성한선염(HS) 임상2b상에서는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하며 상반된 결과를 내놨다.

이번 발표는 머크가 5가지 면역매개 염증성질환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툴리소키바트의 임상2상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결과로, 회사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다.

머크는 지난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툴리소키바트는 머크가 지난 2023년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Prometheus Biosciences)를 108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확보한 에셋으로, 면역매개 염증성질환과 관련된 염증유발 및 섬유화 유발 사이토카인인 TL1A를 타깃하는 기전이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