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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수스, ‘희귀안질환’ 개발社 8억弗 인수.."망막 강화"
입력 2026-08-11 09:29 수정 2026-08-11 09:2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희귀안구질환을 적응증으로 비타민A 대체 약물 ‘길데우레티놀(gildeuretinol, ALK-001)’을 개발하고 있는 알케우스 파마슈티컬(Alkeus Pharmaceuticals)이 총 8억달러 규모로 타르수스 파마슈티컬(Tarsus Pharmaceuticals)에 피인수된다.
길데우레티놀은 화학적으로 변형된 비타민A이며, 자연형태의 비타민A를 대체해 독성 이량체(vitaminA dimers) 형성을 방지하는 기전이다. 1일1회 경구복용방식으로 현재 스타가르트병(Stargart disease)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3상에서 평가중이다.
타르수스는 이번 알케우스 인수로 망막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난달 인수한 또다른 안과전문 개발 기업 아이레닉스메디컬(iRenix Medical)을 통해 확보한 역량을 보완하며, 안과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에 중요한 단계(steps)라고 강조했다. 타르수스는 모낭충으로 인한 안검염 치료제인 ‘엑스뎀비(Xdemvy)’를 승인받아 시판하고 있는 회사다.
타르수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알케우스를 총 8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