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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옴니앱과 '이온채널' 프로그램 "3.7억弗 딜"
입력 2026-08-18 14:48 수정 2026-08-18 14:4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옴니앱(OmniAb)과 새로운 이온채널(ion channel)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옴니앱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발굴 및 연구기술(discovery research technology)을 제공하는 회사로, 지난 2022년 리간드 파마슈티컬(Ligand Pharmaceuticals)로부터 분사했다. 옴니앱의 연구기술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J&J(Johnson&Johnson)의 BCMAxCD3 이중항체 ‘텍베일리(Tecvayli, teclistamab)’가 있다. 텍베일리는 옴니앱의 형질전환 동물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항체발굴 플랫폼 ‘OmniRat®’ 기술을 이용해 발굴한 것이다.
옴니앱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릴리와 이온채널 프로그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옴니앱은 비공개 계약금을 받고 연구,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7000만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세계 매출에 대한 단계별 로열티도 받게 된다. 양사는 치료 타깃 및 모달리티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