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산도스, 헨리우스 ‘시밀러 3종’ 글로벌권리 “3.2억弗 딜”

입력 2026-08-19 15:28 수정 2026-08-19 15:2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초기단계 에셋 3종 중국 외 상업화 권리 및 ‘히알루로니다제’ 옵션권리 확보..항체·ADC 바이오시밀러 “최대 10개”까지 확장가능

산도스, 헨리우스 ‘시밀러 3종’ 글로벌권리 “3.2억弗 딜”

스위스의 산도스(Sandoz AG)가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3개에 대한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했다. 총 3억22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산도스는 계약에 따라 헨리우스가 개발하는 단일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최대 10개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딜은 앞서 양사가 지난해 4월에 체결한 ‘이필리무맙(ipilimumab, 제품명: Yervoy)’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HLX13’에 대한 상업화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하는 것이다.

추가로 산도스는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산도스는 이전에도 알테오젠(Alteogen)과 신규 히알루로니다제를 공동개발하고 이를 다수의 바이오시밀러에 적용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의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산도스는 ‘다잘렉스(Darzalex)’, ‘옵디보(Opdivo)’, ‘오크레부스(Ocrevus)’, ‘키트루다(Keytruda)’, ‘비브가르트(Vyvgart)’ 등 총 5개 제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피하투여(SC) 제형을 개발중이다.

산도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헨리우스와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