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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텝, 시리즈A 6250만弗..'인테그린 타깃 PDC' 개발
입력 2026-09-14 10:23 수정 2026-09-14 10:2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PIP 기반 펩타이드-약물접합체(PDC)(출처=투스텝 테라퓨틱스 홈페이지)
투스텝 테라퓨틱스(TwoStep Therapeutics)는 지난 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25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인사이트 파트너스(Insight Partners), 메디컬엑설런스캐피탈(Medical Excellence Capital), 독일 머크(Merck KGaA)의 벤처투자부문 M벤처스(M Ventures), 화이자벤처스(Pfizer Ventures) 등이 주도했다. 또한 NFX, 2048벤처스(2048 Ventures)와 스탠퍼드대가 투자에 참여했다.
투스텝은 케이틀린 밀러(Caitlyn Miller) 투스텝 CEO와 제니퍼 코크런(Jennifer Cochran), 캐롤린 베르토치(Carolyn Bertozzi), 로널드 레비(Ronald Levy) 등 3명의 스탠포드대 교수가 함께 개발한 기술(doi: 10.1016/j.chembiol.2021.10.012)을 바탕으로 지난 2022년 공동설립됐다.
이 가운데 코크런 교수는 투스텝 기술의 기반이 되는 다중타깃 인테그린-결합 펩타이드(polyspecific integrin-binding peptide, PIP)를 개발했고, 베르토치 교수는 지난 2022년 클릭화학(click chemistry) 및 생물직교 화학(bioorthogonal chemistry) 개발의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또한 그는 파이어플라이 바이오(Firefly Bio)를 설립했다. 이어 레비 교수는 최초로 시판허가를 받은 항체 기반 항암제 ‘리툭시맙(Rituximab)’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