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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텍, 'CTLA-4' 폐암 2차 3상 "OS 44% 개선"
입력 2026-09-16 10:07 수정 2026-09-16 10:0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고티스토바트(gotistobart)'의 PRESERVE-003 임상3상 결과 발표
바이오엔텍(BioNTech)의 차세대 CTLA-4 항체 ‘고티스토바트(gotistobart, BNT316)’가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3상에서 표준치료법(SoC)인 도세탁셀(docetaxel) 대비 사망위험을 44% 감소시키는 결과를 내놨다.
이는 PD-(L)1 저해제 및 백금 기반 화학항암요법에 내성이 생긴 전이성 편평(squamous) NSCLC 환자군에서 확보한 결과이다. 도세탁셀은 해당 적응증에서 SoC로 10년 이상 사용돼왔으며, 중간 생존기간(median survival)은 1년에 미치지 못한다고 바이오엔텍은 설명했다.
고티스토바트는 이전에 나타난 결과와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고, 새로운 안전성 문제 또한 보고되지 않았다. 추가로 노출반응(exposure-response) 분석 결과, 고티스토바트는 BMS의 CTLA-4 항체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비교해 더 높고 지속적인 노출을 보였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폐암학회(WCLC 2026)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서 새로운 면역치료요법 전략(novel immunotherapeutic strategies in mNSCLC)’ 세션에서 구두로 발표됐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