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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러런스, 日타나베서 임상 'IL-33 항체' 5.6억弗 딜
입력 2026-09-30 13:34 수정 2026-09-30 13:34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톨러런스바이오(Tolerance Bio)가 이번엔 일본 타나베파마(Tanabe Pharma)로부터 임상단계의 인터루킨-33(IL-33) 항체 에셋을 사들였다.
톨러런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흉선(thymus)에 포커스하는 임상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타나베로부터 IL-33 항체 ‘MT-2990(TLB-33)’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일본 제외)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번딜은 개발, 판매 마일스톤, 지분 지급을 합해 총 5억6000만달러 규모다. 판매 로열티는 별도다.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달 국내 바이오텍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으로부터 지속형 인터루킨-7(IL-7) 후보물질 ‘NT-I7(efineptakin alfa)’의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에 대한 독점권을 총 2억6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인 이후, 한달만에 추가 딜이다.
톨러런스는 IL-33이 흉선기능을 유지하고, 면역회복력(immune resilience)을 강화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임상2상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27년 임상개발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가적인 면역관련 적응증에서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TLB-33은 5건의 임상시험에 걸쳐 150명 이상 피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약물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