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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4곳 315억.."초기투자 몰려"
입력 2026-10-08 10:38 수정 2026-10-08 11:0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지난 9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315억원으로 집계됐다. 1곳은 진단, 3곳은 신약개발 기업이고 pre-A, 시리즈A, 시리즈B가 각각 1건씩으로 주로 초기단계에서 투자가 이뤄졌다.
상장사에서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1건 있었으며, 큐리언트(Qurient)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연구개발을 위해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다만 9월에는 국내 바이오텍과 관련해 글로벌사에서 몇가지 임상 이슈가 발생했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뇌전증 후보물질 칼륨채널(Kv7) 활성화 약물(activator)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을 계약금만 4억달러를 포함해 총 7억9500만달러 규모로 사들이기로 한지 2주만에, 비임상 독성이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보류조치를 받았다.
BMS(Bristol Myers Squibb)는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으로부터 사들인 CD33 항체에 GSPT1 분해약물(degrader)을 결합시킨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ORM-6151(BMS-986497)’의 임상개발을 중단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