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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벤트, '뇌투과성' EGFR 저해제 폐암 3상 "실패"
입력 2026-10-07 14:18 수정 2026-10-07 14:1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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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中알리스트서 8억弗 규모 L/I ‘퍼모네티닙’, NSCLC 3상서 SoC比 “PFS 개선 실패”..3상 전체데이터 분석中

아리벤트 바이오파마(ArriVent BioPharma)는 3세대 뇌투과성(brain-penetrant) EGFR 저해제인 ‘퍼모네티닙(firmonertinib)’에 대한 폐암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의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다.
앞서 퍼모네티닙은 아리벤트가 지난 2021년 중국 상하이 알리스트 파마슈티컬(Shanghai Allist Pharmaceuticals)로부터 사들인 에셋이다. 당시 퍼모네티닙의 중화권외 글로벌 권리를 계약금 4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8억5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한 바 있다.
빙 야오(Bing Yao) 아리벤트 대표는 “퍼모네티닙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 임상과 일관성을 보였지만, 이번 임상3상에서 화학요법 대비 PFS의 유의미한 개선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현재 아리벤트는 퍼모네티닙의 가장 적절한 개발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이번 임상3상의 전체 데이터세트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인해 아리벤트 주가는 당일 58.4%까지 급락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