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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바이오헤븐 ‘IgG 분해제 3종’ 亞권리 1억弗 L/I

입력 2026-10-13 06:42 수정 2026-10-13 06:4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 8000만弗, ”세포외 단백질분해제” 첫 계약..‘MoDE’ 플랫폼 이용해 만든 IgG 분해제 3종 일본, 한국, 대만 등 아시아 권리 L/I..리드에셋 그레이브스병 3상

오노, 바이오헤븐 ‘IgG 분해제 3종’ 亞권리 1억弗 L/I

일본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IgG 분해제(degrader) 저분자화합물 3종에 대한 아시아 권리를 계약금 8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노는 IgG 분해제들의 일본과 한국, 대만 및 아세안(ASEAN) 지역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다. 오노는 바이오헤븐에 계약금 8000만달러를 지급하며, 단기(near-term) 마일스톤으로 1년 내 2000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총 1억달러 규모 딜이다. 라이선스 지역에 대한 약 20%의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바이오헤븐은 해당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의 권리를 유지한다.

바이오헤븐의 IgG 분해제 포트폴리오는 회사의 세포외(extracellular) 단백질분해제 플랫폼인 ‘MoDE™’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해당 약물들은 체내 단백질 분해기전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과 관련된 질병유발 자가항체의 주요 IgG 아형인 IgG1, IgG2, IgG4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며, 자가면역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표적하는 기전이다. 현재 바이오헤븐의 IgG 분해제 중에서 가장 앞선 개발단계에 있는 것은 ‘BHV-1300’으로,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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