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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24, '엑소좀+CD24' 호흡곤란 2b상 "호흡부전 감소"
입력 2026-10-22 08:59 수정 2026-10-22 08:5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스라엘 바이오텍 나노24(Nano24)의 흡입형 엑소좀 ‘EXO-CD24’가 급성호흡곤란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 임상2b상에서 호흡부전(respiratory failure) 발생을 유의미하게 낮췄다.
EXO-CD24는 엑소좀 표면에 대식세포 ‘Don’t eat me’ 면역관문분자(immune checkpoint molecule)인 CD24를 부착시킨 형태이다. 이번 임상에서 EXO-CD24는 호흡부전 이외에도 사망률과 입원기간을 모두 유의미하게 개선시켰으며, 양호한 내약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ARDS를 타깃하는 국소 투여 면역조절치료제로서 EXO-CD24의 임상적 개념입증(PoC)를 보인 결과라고 나노24는 강조했다. 현재 ARDS 자체를 표적으로 하는 승인된 치료제는 없다. 회사는 더욱 큰 규모에서 EXO-CD24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글로벌 ARDS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노24는 지난 20일(현지시간) EXO-CD24의 이같은 임상결과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된 미국 흉부내과학회 연례 학술대회(CHEST 2026)에서 발표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