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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소, 'PD-1xVEGF' 담도암 中3상 SoC比 "OS 25%↑"

입력 2026-10-27 11:16 수정 2026-10-27 11:1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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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2026] 이보네스시맙+화학 병용, PD-L1 ‘임핀지’ 직접비교서 OS·PFS 등 모두 개선..담도암 1차 “새로운 SoC 가능성 뒷받침”..’vs키트루다’ 담도암 1차 글로벌 2/3상 진행中

아케소, 'PD-1xVEGF' 담도암 中3상 SoC比 "OS 25%↑"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출처=ESMO 홈페이지)

중국 아케소(Akeso)와 서밋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공동개발하는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담도암(BTC) 1차치료 세팅 중국 임상3상에서 표준치료법(SoC)인 임핀지’ 대비 사망위험을 25% 낮췄다.

앞서 아케소는 지난 8월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 화학 병용요법 대비 우월한 결과를 확보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으나,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발표된 결과에서 이보네스시맙 병용요법은 임핀지 병용 대비 전체생존기간(OS)의 유의미한 개선을 보이며 1차종결점에 도달했고,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포함한 여러가지 2차종결점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아케소는 이번 임상결과에 대해 이보네스시맙 병용요법이 진행성 담도암 1차치료의 새로운 SoC가 될 가능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케소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의 제2차 프리지덴셜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 LBA8)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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