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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소, 'PD-1xVEGF' vs키트루다 폐암 3상 "OS 개선"
입력 2026-09-03 14:24 수정 2026-09-03 14:2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중국 아케소(Akeso)가 서밋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와 공동개발하는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에 대해 블록버스터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와 직접비교한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했다고 업데이트했다.
앞서 지난해 4월 아케소는 해당 임상의 초기결과를 바탕으로 이보네스시맙의 PD-L1 양성(TPS≥1%)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한 바 있다. 당시 무진행생존기간(PFS)이 이보네스시맙 투여군과 키트루다 투여군에서 각각 11.1개월, 5.8개월로 나타나며 49% 개선시켰다(HR: 0.51, p<0.0001).
다만 OS값은 아직 성숙 전이었으며, 데이터 성숙도(data maturity) 39%에서 분석한 결과 22.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 유의성은 달성하지 못했었다(HR: 0.777).
아케소는 3일 이보네스시맙의 NSCLC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의 업데이트된 OS 결과를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