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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브라질 제약사와 아셀렉스 수출 MOU

입력 2017-11-29 12:57 수정 2017-11-29 12:57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8일 브라질 제약기업 압센파마슈티카(Apsen Farmacêutica)와 ‘아셀렉스’ 수출제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셀렉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압센은 580여명의 영업인력 포함 총 1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정형외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약품을 공급해 연간 약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브라질 상위 제약사다.

크리스탈 관계자는 "브라질은 약 25조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MOU체결로 중남미 지역 진출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동남아, 중국, 러시아 등으로의 진출을 위한 수출협상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아셀렉스’의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체결식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제약-바이오분야 수출상담회인 글로벌바이오파마플라자(GBPP)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해외바이어 80여곳과 국내 기업 130개 등 총 210여 업체가 참여해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한 수출 상담이 진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