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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이란에 고셔병 치료제 수출..30억 규모
입력 2016-07-04 10:32 수정 2016-07-04 10:32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이수앱지스는 이란 'Fara Teb Ayeen'와 30억원 규모의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이미글루세라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억 1300만원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29일까지다.
이수앱지스는 지난달 20일에도 이 회사와 19억 6500만원의 수출 계약을 맺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