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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인비보’ BCMA CAR-T MM 업데이트 “ORR 100%”

입력 2026-06-04 10:41 수정 2026-06-04 10:4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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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O 2026] ‘전처치 없이’ 모든 환자서 1개월차 “MRD 음성(-)”, 첫번째 환자는 MRD- 10개월 이상 유지..CRS 1~2등급 등 안전성도 양호

릴리, '인비보’ BCMA CAR-T MM 업데이트 “ORR 100%”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지난 4월 최대 70억달러로 인수한 켈로니아 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가 인비보(in vivo) BCMA CAR-T 세포치료제 후보물질로 진행한 다발성골수종(MM) 임상1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켈로니아는 지난해 12월 4명의 환자에 대해 BCMA CAR-T ‘KLN-1010’의 다발성골수종 임상1상 초기 결과를 미국 혈액학회(ASH 2025)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회사는 14명의 환자를 추가로 모집했고, 이번에 총 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KLN-1010의 효능을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발표에 따르면 KLN-1010은 림프구제거요법(lymphodepletion) 등의 전처치 없이 투여됐으며, 평가 가능한 모든 환자에서 100%의 전체반응률(ORR)과 함께 1개월차에 미세잔존질환 음성(MRD-) 결과가 도출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는 1~2등급에 그쳤으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케빈 프리드먼(Kevin Friedman) 켈로니아 대표는 “이번에 확대된 환자 코호트에서 KLN-1010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처치 화학요법이나 복잡한 CAR-T 제조과정없이도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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