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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국장에 ‘로버트 칼리프’ 前 FDA 국장 지명

입력 2021-11-15 13:16 수정 2021-12-13 15:34

바이오스펙테이터 노신영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심장학 교수 겸 전문의, 조 바이든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FDA 이끌 경험과 전문성 가져”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commissioner)에 로버트 칼리프(Robert Califf) 전 FDA 국장을 지명했다.

로버트 칼리프는 미국 듀크대 의과대학(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심장학(Cardiology) 교수 겸 심장병 전문의로, 듀크 중개의학기관(Duke Translational Medicine Institute, DTMI) 이사(director) 및 듀크 임상연구소(Duke Clinical Research Institute, DCRI) 창립이사(founding director)를 역임했다.

이후 2015년 2월부터 1년동안 FDA 내 의료제품 및 담배 부문의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FDA 국장으로 근무했다. 퇴임 이후로는 알파벳(Alphabet)의 자회사 베릴리(Verily) 및 구글 헬스(Google health)의 수석 자문위원으로 일했다.

이번 국장지명이 상원(Senate)에 의해 인준되면, 로버트 칼리프는 FDA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백신 및 의약품 검토관련 업무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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