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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누릭스와 ‘자가면역 TPD’ 4.8억弗 “추가 딜”
입력 2025-04-04 06:58 수정 2025-04-04 06:58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사노피(Sanofi)가 누릭스 테라퓨틱스(Nurix Therapeutics)와 표적단백질분해(TPD) 공동개발 딜을 또다시 확대했다. 이번에는 계약금 1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4억8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다.
이번 딜로 사노피는 누릭스가 초기 단계에서 개발중인 특정 전사인자를 타깃하는 자가면역질환 TPD 프로그램의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됐다. 사노피는 지난 2019년부터 6년여간 누릭스와 암, 면역질환에 대한 TPD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에서 또다른 전사인자 타깃인 STAT6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누릭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사노피에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신규 전사인자 타깃 프로그램을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체결한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누릭스에 계약금(license extension fee) 1500만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4억65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이번 딜의 총 규모는 4억8000만달러이며 로열티는 별도다. 또한 누릭스는 미국에서 약물을 공동개발 및 공동상업화 할 수 있는 옵션권리를 가진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