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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다이나백스 22억弗 인수.."성인 백신분야 강화"
입력 2025-12-30 06:52 수정 2025-12-30 06:5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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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백스 “독자 TLR9 작용제” 결합 에셋 확보..‘1달2회 접종’으로 혈청방어율↑ B형간염백신, GSK ‘싱그릭스’ 경쟁 1/2상단계 대상포진백신 등 파이프라인 추가

사노피(Sanofi)는 다이나백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를 2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시판 B형간염백신과 대상포진백신 초기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한다.
사노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이나백스를 주당 15.5달러로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날 종가보다 39%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으로 총 22억달러 규모다. 양사는 내년 1분기까지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노피는 다이나백스가 현재 미국에서 시판하고 있는 성인 B형간염백신 ‘헤플리사브-B(Heplisav-B)’가 한달동안 두번 접종하며, 이는 6개월동안 3번 접종하는 다른 B형간염백신보다 더 빠르게 높은 수준의 혈청방어율(seroprotection)을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나백스가 지난달 5일 발표한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헤플리사브-B의 3분기 매출은 9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회사는 헤플리사브-B의 올해 연매출 전망치를 3억1500만~3억2500만달러로 예상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