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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에아렌딜과 '자가면역' 이중항체 25.6억弗 딜

입력 2026-01-06 14:16 수정 2026-01-06 14:36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사노피 계속해서 자가면역질환서 '이중항체 전략' 강화하는 가운데, 9개월만에 에아렌딜과 자가면역 이중항체 확보 추가 딜..계약금 및 단기마일스톤 1억6000만弗

사노피, 에아렌딜과 '자가면역' 이중항체 25.6억弗 딜

▲출처=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촬영

사노피가 점점 더 자가면역질환에서 이중항체 전략을 강화하고 있고, 기존 파트너사인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단백질 엔지니어링(generative protein engineering) 에아렌딜랩스(Earendil Labs)와 추가로 계약금과 단기마일스톤으로 총 1억6000만달러 규모 딜을 맺었다.

사노피는 블록버스터 ‘듀피젠트’를 보유한 회사로, 빅파마 가운데서도 최근 급격하게 자가면역질환에서 이중항체를 확보하면서 심삼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만 기존 파트너사인 드렌바이오(Dren Bio)와 B세포를 고갈시키는 기전의 골수세포 인게이저(MCE)를 개발하는 추가 딜을 체결했고, 인듀프로테라퓨틱스(InduPro Therapeutics)와 PD-1 이중항체 딜을 체결했다. 그밖에 사노피는 기존 파트너사인 누릭스 테라퓨틱스(Nurix Therapeutics)와도 전사인자를 타깃하는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확대했다.

이같은 움직임의 연장선상으로 에아렌딜랩스는 5일(현지시간) 사노피와 자가면역과 염증질환에서 회사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중항체를 발굴하는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사노피가 파트너십을 통해 도출된 이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갖게 되며,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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