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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FGFR2 저해제’ 담관암 2상 “ORR 46.5%”
입력 2026-01-07 10:16 수정 2026-01-07 10:34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GFR2 저해제인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으로 진행한 임상2상의 담관암 코호트 연구초록이 미국 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을 통해 공개됐다.
리라푸그라티닙은 HLB가 지난해 릴레이 테라퓨틱스(Relay Therapeutics)로부터 5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약물이다. HLB는 이번달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담관암 적응증에 대한 리라푸그라티닙의 허가신청을 예정하고 있다.
엘레바는 오는 8~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SCO GI 학회에서 이번 임상결과를 구두발표할 예정이라고 HLB가 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FGFR2 융합(fusion) 및 재배열(rearrangement)을 가진 담관암(cholangiocarcinoma, CCA) 환자에 대한 전체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초록에 따르면 엘레바는 해당 ReFocus 임상에서 사전치료 경험이 있는 FGFR2 융합(fusion) 및 재배열(rearrangement)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인 리라푸그라티닙 70mg을 평가했다(NCT04526106). 다만 사전치료로 FGFR 저해제는 받지않은 환자였다(FGFRi-naive)....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