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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입력 2026-02-25 12:54 수정 2026-02-25 18:09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신규 T세포인자 타깃해 "CRS 없앤" '차세대 TCE' 개발,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체결..이번달 애브비 '골든티켓' 프로그램도 선정..자가면역질환 우선순위, 리드 CD19 에셋 'QUM1' 내년 중반 IND 예정..경쟁 CAR-T, 차세대 TCE 기술과의 차별성은?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오재학 카이뮨 CEO이자 창업자(왼쪽에서 3번째)

카이뮨(Qymune, 이전 QUM Therapeutics)이 설립 2년만에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차세대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카이뮨은 이전 암젠, 제넨텍 출신으로 면역학을 전공한 오재학(Jaehak Oh) 창업자(founder)이자 대표가 지난 2024년7월 설립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바이오텍이다.

오재학 대표는 “T세포 인게이저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 부작용으로 인해 용량제한(dose-limiting)이 있고, 효능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사이토카인 부작용을 줄이면 더 가치있는 치료제가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내부 데이터에서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을 완전히 없앤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first-in-class’ T세포 타깃으로 아직은 타깃 공개는 어렵다”고 말했다. 카이뮨은 자체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먼저 진행하고 있고, 리드 프로그램인 CD19 타깃 T세포인게이저 ‘QUM1’은 내년 중반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뮨은 지난해 말 미래에셋캐피탈 리드하에, 대웅제약, 사제파트너스, 아주IB, 넥스트랜스, 프라이머 등으로부터 총 1100만달러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이어 이번에 첫 번째 파트너십이 체결된 것으로, 카이뮨은 다이이찌산쿄와 자체 ‘Q²TCE(Quiet T cell engager)’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규 항암제 프로그램에 대한 다단계(multi-phase)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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