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파라빌리스, 시리즈F 3.05억弗.."Wnt 타깃 펩타이드"
입력 2026-01-12 15:58 수정 2026-01-12 16:1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출처= 파라빌리스 링크드인
파라빌리스 메디신즈(Parabilis Medicine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F로 3억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파라빌리스는 앞서 지난 2016년 포그파마(FogPharma)라는 사명으로 설립됐으며, 약물발굴 플랫폼인 ‘헬리콘(Helicon)’ 기술을 통해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웠던 다양한 타깃을 표적할 잠재력이 있는 나선형(helical)인 알파헬릭스(α-helix) 구조의 펩타이드 에셋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이후 지난 2024년 10월 사명을 현재처럼 변경하며 추가로 헬리콘 플랫폼에 인공지능(AI)과 실험기술을 통합해 기존에 타깃하기 어려웠던(undruggable) 표적에 대한 펩타이드 약물을 발굴, 최적화 및 전달하는 ‘확장된(expanded) 헬리콘 플랫폼’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파라빌리스의 이번 시리즈F는 RA 캐피탈(RA Capital Management), 피델리티 매니지먼트&리서치 컴퍼니(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야누스 헨더슨(Janus Henderson Investors) 등이 공동리드했다. 신규 투자자로 프래지어 라이프 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 솔레우스캐피탈(Soleus Capital) 등이 참여했으며, 벤바이오 파트너스(venBio Partners), 아치 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코모란트 에셋(Cormorant Asset Management) 등 기존 투자자 18곳 이상에서도 투자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