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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 'CLDN18.2'+PD-1 삼중 "위암 1차 긍정"
입력 2026-01-14 07:13 수정 2026-01-14 07:25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클라우딘18.2(CLDN18.2) 선두 플레이어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가 ‘빌로이(Vyloy, zolbetuximab)’에 대한 추가 베팅으로, 지난해 중반 위암 1차치료제로 PD-1 항체 삼중투여 임상3상을 시작했던 이유가 있었다.
이에 대한 첫 윤곽으로 아스텔라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ASCO GI 2026)에서 CLDN18.2 발현 위암 1차치료제로 CLDN18.2 항체 ‘졸베툭시맙’과 PD-1 ‘옵디보’, 화학항암제(mFOLFOX6) 병용요법을 평가한 ILUSTRO 임상2상 결과를 공개했다. 현재 졸베툭시맙은 화학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CLDN18.2를 75% 이상 발현하는 위암 1차치료제로 처방된다.
주시할 결과로 CLDN18.2 고발현(≥75%) 환자에게서 삼중투여시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8개월이었고, CLDN18.2를 고발현하면서 동시에 PD-L1 양성인 경우 PFS는 23.6개월로 가장 길었다.
아스텔라스는 오히려 시판 기준보다 바이오마커 전략을 강화해 삼중병용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고, CLDN18.2 고발현, PD-L1 양성, HER2 음성 위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졸베툭시맙과 PD-1 ‘키트루다’, 화학항암제 병용투여를 평가하고 있다. 화학항암제는 CAPOX 또는 mFOLFOX6를 투여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