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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랩트 22억弗 인수..알러지 ‘지속형 IgE’ 확보
입력 2026-01-21 07:05 수정 2026-01-21 07:18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GSK가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를 22억달러에 전격 인수한다. GSK는 랩트 인수를 통해 식품알러지를 적응증으로 임상개발을 진행중인 지속형(long-acting) IgE 항체를 확보하게 된다.
올해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 기간동안 빅파마의 M&A 딜 소식이 잠잠했으나, JPM이 끝나고 1주일이 안돼 GSK가 단비같은 인수딜 소식을 알리게 됐다.
GSK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일한 IgE 항체인 ‘졸레어(Xolair, omalizumab)’가 빠른 환자 침투력을 보여주고 있는 식품알러지(food allergy) 분야에서, 지속형 IgE 항체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랩트는 국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CCR4 타깃 면역항암제 파트너사로도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24년 중국의 상하이 제유 파마슈티컬(Shanghai Jeyou Pharmaceutical, 前제민케어파마)로부터 지속형 IgE 항체를 들여와 개발을 진행해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