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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엘레바, 김동건 대표 선임
입력 2026-01-29 09:27 수정 2026-01-29 09:27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김동건 엘레바 신임대표
HLB는 29일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신임 대표로 김동건 HLB US법인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엘레바 대표를 맡아왔던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HLB의 CAR-T 치료제개발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의 대표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동건 엘레바 신임대표는 그동안 HLB US법인장으로서 엘레바를 포함한 미국내 계열사의 조직운영, 재무전략, 파이낸싱, 기술이전 및 사업개발 전반을 총괄해 왔다.
김 대표는 앞으로 엘레바 대표로서 2개 항암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심사 대응, 상업화전략 수립을 총괄한다. 또한 HLB US법인장 및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 대표도 겸직하며 미국 사업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김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글로벌 사업과 재무, 조직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엘레바의 상업화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약허가 이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미국 법무법인 레이텀앤드왓킨스(Latham & Watkins)와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유진자산운용 대표, 이랜드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다날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HLB그룹 합류 이후에는 HLB 대표를 거쳐 현재 HLB US법인장과 자회사인 이뮤노믹 대표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