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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듀피젠트 이후 기대" 주요 후기에셋 5가지는?

입력 2026-01-29 06:52 수정 2026-01-29 07:5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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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2026] 듀피젠트 ‘2031년 특허만료’ 이후 사노피 매출견인 이어갈 “주요 파이프라인” 5가지는?..’희귀·자가면역·백신’ 주력..사노피 대표 “백신개발은 장기관점 계획"

사노피, "듀피젠트 이후 기대" 주요 후기에셋 5가지는?

사노피(Sanofi)는 향후 10년 이내로 다가온 면역학 메가블록버스터 ‘듀피젠트(Dupixent)’의 특허만료(LOE)를 앞두고 총 매출의 30%를 다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후기단계 에셋을 소개했다.

프랑수와 로저(François Roger) 사노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노피는 적어도 향후 10년까지는 높은 한자리수에서 두자리수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듀피젠트 의존적이지 않다(not Dupixent dependent)”며 “듀피젠트는 성장률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것이고, 또다른 3분의 1은 이미 시판중인 제품에서 나오며,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은 출시 예정인 제품에서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노피는 지난 12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서 듀피젠트 특허만료 이후에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는 주요 파이프라인 에셋에 대해 발표했다. 앞서 사노피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듀피젠트가 41억5600만유로(약 49억41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듀피젠트의 분기매출이 처음으로 40억유로를 돌파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르면 오는 2031~2032년, 특허를 연장한다면 약 2033~2034년에 만료되는 듀피젠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노피는 라이선스인(L/I) 또는 M&A 등을 통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에셋을 들여오고 있으며, 특히 면역질환과 희귀질환을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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