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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레퍼토리 'T세포 면역관용' 자가면역 "19억弗 딜"
입력 2026-02-02 09:43 수정 2026-02-02 09:43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항원특이적인(antigen-specific) 조절T세포(regulatory T cell, Treg)를 통해 면역관용(immune tolerance)을 유도하는 접근의 레퍼토리 이뮨메디슨(Repertoire Immune Medicines)과 계약금 8500만달러를 베팅하며, 자가면역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 지점으로 전반적인 면역을 억제하지 않으면서, 환자가 지속적인 면역관해(durable remission)에 도달할 수 있는 자가면역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레퍼토리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에서 설립한 회사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릴리와 T세포 수용체(TCR) 에피토프(epitope)를 발굴하는 ‘DECODE™’ 플랫폼을 바탕으로 T세포 표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빅파마와의 4번째 파트너십으로 앞서 레퍼토리는 BMS, 제넨텍(Genentech)과도 자가면역 치료제를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으며, 화이자와는 전립선암을 타깃하는 TCR 이중항체 발굴 딜을 맺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