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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벡트-호러스와 ‘CNS siRNA’ MTA 체결
입력 2026-02-04 09:36 수정 2026-02-04 09:36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벡트-호러스 'BBB셔틀' 플랫폼 적용, CNS 전달력·발현억제 등 평가 예정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4일 프랑스 소재 바이오텍인 벡트-호러스(Vect-Horus)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를 위한 siRNA 전달 연구협력을 위해, 물질이전 및 평가계약(Material Transfer and Evaluation Agreement, MTE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벡트-호러스의 BBB 셔틀 플랫폼 ‘VECTrans®’와 올릭스의 siRNA 결합체에 대한 CNS 전달효능, 표적 유전자 발현억제 효과, 주요 장기에서의 체내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VECTrans® 플랫폼은 수용체 매개 전달 기전을 통해 BBB를 선택적으로 통과하도록 설계한 기술로, VHH 항체 모달리티를 이용한다.
벡트-호러스는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래디오메딕스(RadioMedix) 등의 기업들과 VECTrans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