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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UNP와 '거대고리' 심혈관질환 “18억弗 딜”
입력 2026-02-20 06:33 수정 2026-02-20 06:3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노바티스(Novartis)도 UNP(Unnatrural Products)와 거대고리(macrocyclic) 펩타이드 개발을 위해 총 18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UNP는 아젠엑스, 미국 머크(MSD), 브릿지바이오파마 등에 이어 노바티스와의 딜을 추가했다.
UNP는 거대고리 펩타이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텍이다. 회사에 따르면 거대고리 펩타이드는 바이오의약품의 선택성과 효능에 저분자화합물의 유연성과 약물유사 특성을 결합한 강력한 약물로, 기존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타깃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UNP의 통합 신약발굴 엔진은 AI기반 분자설계, 대규모 병렬 합성(massively parallel synthesis), 직접적인 생물학적 스크리닝(direct-to-biology screening) 등을 결합해 경구제형 및 주사제형 모두에 적합한 거대고리 화합물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노바티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UNP와 거대고리 펩타이드 연구 파트너십 및 라이선스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