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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사나, "로슈 BBB 항체에 도전" 1.75억弗 출범
입력 2026-02-20 10:59 수정 2026-02-20 16:14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코르사나 바이오사이언스(Korsana Biosciences)가 로슈의 혈뇌장벽(BBB) 투과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트론티네맙(trontinemab)’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7500만달러의 펀딩 소식을 밝히며 출범했다. 빅파마로 최근 바이오텍 투자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사노피(Sanofi)가 참여했다.
최근 1~2년간 빅파마가 BBB 셔틀을 확보하려는 활발한 움직임 속에서도 경쟁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며, BBB 셔틀은 1세대 아밀로이드 항체가 상업화에서 가장 큰 취약점인 ARIA 부작용을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로슈의 트론티네맙을 제외하면, BBB 투과 아밀로이드 항체는 모두 초기 임상 단계이다. 로슈는 지난해 9월과 11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총 1600명을 대상으로 트론티네맙 임상3상(TRONTIER 1, 2)을 잇따라 시작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선될 여지는 남아있으며, 코르사나는 올해말이나 내년초 리드 BBB 투과 아밀로이드 항체 ‘KRSA-028’의 임상진입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코르사나는 현재 17명이 근무하고 있고,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운영자금을 확보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