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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아셀엑스 78억弗 인수.."BCMA CAR-T 확보"
입력 2026-02-24 14:29 수정 2026-02-24 15:1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CAR-T 개발 파트너사인 아셀엑스(Arcellx)를 78억달러 규모로 인수했다. 이를 통해 길리어드는 올해 승인여부가 결정되는 다발성골수종(MM) 치료제 후보물질인 BCMA CAR-T를 완전히 확보하게 됐다.
앞서 길리어드는 지난 2022년 아셀엑스와 BCMA 타깃 CAR-T ‘아니토셀(anitocabtagene autoleucel, anito-cel)’에 대해 계약금 2억2500만달러, 지분투자 1억달러 및 마일스톤 총 39억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딜을 맺은 바 있다. 이후 1년뒤 길리어드는 계약을 확대하며 계약금 8500만달러 및 지분투자 2억달러, 비공개 규모의 마일스톤을 추가했다.
길리어드 자회사 카이트(Kite)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아셀엑스를 최대 78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기존에 아셀엑스의 지분을 약 11.5% 보유하고 있었다. 회사는 이번에 아셀엑스의 나머지 주식에 대해 주당 115달러를 지급하고 조건부가격청구권(CVR)은 주당 5달러를 지급하며, CVR 포함 총 78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계속>







